[사진=연합뉴스]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과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가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앞에서 시민들과 만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광주 찾은 이재명 "개헌은 꼭 해야...서두른다고 될 일은 아냐"이재명, 대통령 적합도 41% 지지…홍준표·김문수 10% #6.1지방선거 #6.1지방선거 지선현장 #이재명 좋아요1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전병천 넷비전텔레콤 대표이사, '정보통신방송 R&D 우수성과상' 수상 [포토] 김진술 전남대학교 교수, '정보통신방송 R&D 우수성과상' 수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