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후성은 이날 오전 10시 1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50원 (1.48%) 오른 2만405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6일 후성은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50.9% 증가한 1586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 524억원, 순이익 348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후성은 2차전지와 반도체 소재부문 호조로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