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문화재단,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악극 '찔레꽃' 선보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성남) 재천 기자
입력 2022-05-18 11:4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성남문화재단]

경기 성남문화재단이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악극 ‘찔레꽃’을 성남아트리움 대극장에서 선보인다. 

18일 재단에 따르면, 오는 28일 오후 2시와 6시, 두 차례 공연하는 악극 ‘찔레꽃’은 악극의 전통성을 이어가는 ‘한국악극보존회’의 작품이다.

1920~30년대 대중공연으로 자리 잡았던 전통 악극에 현대적인 연출로 화려한 춤과 노래, 연극이 어우러진 순수 한국형 뮤지컬로 재탄생했으며, 그 시절 악극을 즐겼던 어르신들부터, ‘뉴트로’를 선도하는 젊은 세대까지 공감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다. 

해방 직후 가난 속에 모두가 먹고살기 위해 몸부림치던 시절을 배경으로 하는 ‘찔레꽃’은 해방 직후부터 6·25전쟁, 한강의 기적을 이룬 격동의 현대사를 온몸으로 부딪치며 살아온 한 여인의 삶을 담아낸다. 

한편, 이번 공연은 지난 3월 개관한 성남아트리움에서 선보이는 첫 악극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