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후보는 이날 오전에 열린 정견발표회 및 간담회에서 ‘누구나 꿈을 가질 수 있는 희망찬 화성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구 후보는 이어 △종교별 차별 없는 지원 △종교를 통한 소외계층 지원 사업 등의 정책을 설명했으며 저소득층 등 어려움에 처한 이들이 자존감을 키우고 꿈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 등에 기독교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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