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의왕시]
이날 공사에 따르면, 안전펜스는 360경간(l=1.5M) 거리로 설치했다.
특히, 중대재해법에 따른 안전교육을 실시한 후 안전하게 설치작업을 진행했다.
기존 의왕시 국민체육센터 옥상공원은 일반 시민들의 쉼터로 이용하고 있으나 안전펜스가 설치돼있지 않아, 어린아이들의 추락사고 발생위험이 상존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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