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첫날부터 소상공인, 학부모, 대학생 등 다양한 분야의 도민들과 만나 따뜻한 ‘한 끼’를 함께 나누며 늘 도민 곁에 있는 후보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김 후보는 이날 점심, 김포 초·중·고교 학부모 회장들과 '소통 식탁' 자리를 함께하며 저녁에는 차유람 문화체육 특보와 안산을 찾아 한양대 ERICA캠퍼스 예체능대 학생들과 호프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앞서 김 후보는 첫 '소통 식탁'으로 19일 오후 8시 용인 중앙시장 상인들과 순댓국을 먹으며 함께했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움과 재래시장 활성화 방안 등을 경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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