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05/20/20220520172458570854.jpg)
경복대 미디어 아트센터[사진=경복대]
센터는 최첨단 실습장비인 VR·AR Test Lab과 Web·Motion Design Lab을 갖췄다.
VR·AR Test Lab은 크로마키 스튜디오와 실감형 콘텐츠 제작실, 쇼룸, 공간 분리형 체험존으로 구성됐다.
실감형 콘텐츠의 기획부터 인터렉션, 모션그래픽, 3D 모델링, 애니메이션, Unity엔진 등 전문 실습 교육과 산학 협력프로젝트 등을 위한 시스템이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05/20/20220520172610346526.jpg)
경복대 미디어 아트센터[사진=경복대]
김주희 시각디자인학과 교수는 "미디어 아트센터가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향상시켜 개인별 역량을 키우는 혁신적인 실습 센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분야 최고의 VR·AR, 디자인 전문가 양성을 위한 전문적인 교육기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