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이 선보인 상품은 '토끼소주 화이트(375ml, 2만4천원)'와 '토끼소주 블랙(375ml, 3만6천원)' 2종이다.
100% 찹쌀로 담근 전통주를 발효시키고 이를 증류해 상품화하는 것이 특징이며, 각종 감미료나 첨가물이 없어 깔끔하고 고소한 쌀향을 느낄 수 있다.
토끼소주 화이트는 알코올 도수 23도, 토끼소주 블랙은 40도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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