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05/29/20220529121139663713.jpg)
[사진=성남시청소년재단]
이날 재단에 따르면, 버드세이버는 새들이 건물유리와 외벽 등에 비친 숲·나무 등을 실제로 착각해 충돌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스티커다.
한편,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의 의견을 적극 반영, 불투명 외벽에는 맹금류 스티커를 부착하고, 산 쪽 유리문에는 도트형 스티커를 부착해 새들의 충돌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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