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05/30/20220530165800511730.jpg)
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 모습 [사진=정명근 캠프]
정 후보는 구체적으로 △반값 공공 산후조리원 설립 △출산장려금 전(全) 자녀 지원 대폭 확대 △육아 지원금 실시 △슈퍼우먼 방지센터 △소아과 야간 응급센터 권역별 설치 △국공립 어린이집 신설 △양육비 지급 절차 간소화 및 우선 금융지원사업 실시 △워킹맘 영유아 등·하원 서비스 지원 대폭 확대 △영유아 의료비 지원사업 확대 △영유아 문화·체험 바우쳐 지원 등 출산·보육 지원 공약을 제시했다.
정 후보는 이어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에는 한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옛부터 있었다”며 “예전에는 마을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했다면 지금은 공공영역에서 이 같은 도움을 지원해주는 것이 맞다”고 설명했다.
정 후보는 특히 “출산장려금을 출생일로부터 만 2세가 될 때까지 약 36개월간 지급할 예정이며 매달 20~25만원 정도로 계획하고 있다”며 “아이를 계획하는 가정은 물론 미혼모 등 혼외 출산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재정지원을 통해 아이를 함께 키우는 화성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님을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화성의 미래 정명근 후보님 열심히 일해주세요 믿습니다.
역시 준비된후보
정명근후보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