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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05/31/20220531115124951908.jpg)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MODAFE(국제현대무용제)는 전 세계 현대무용의 흐름을 주도하는 세계 최고의 현대무용단과 안무가들을 국내에 소개하며 한국 컨템퍼러리 댄스를 대표하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현대무용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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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05/31/2022053111594777229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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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현대무용협회가 주최하는 서울예술축제 'MODAFE 2022 제41회 국제현대무용제'는 오는 6월 18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및 소극장,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성남아트센터 오페라 하우스,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 및 소극장 드림에서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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