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연합뉴스] 현지시간 31일 미국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방탄소년단(BTS 뷔, 정국, 지민, RM, 진, 제이홉, 슈가) 멤버들이 아시아계 증오 범죄에 대해 연설하고 있다. 관련기사美 백악관 "중국 관세율 최대 245%"…中 "웃기는 일"'트럼프 반발' AP통신 기자, 2달만에 백악관 출입했으나…기자단 내 주요 외신 축소 계획 #방탄소년단 #BTS #백악관 좋아요2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조세호, '안녕하세호~' [포토] 있지 리아, '시그니처 포즈'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