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게티이미지뱅크]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차백신연구소는 이날 오전 9시 1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000원 (10.87%) 오른 1만200원에 거래 중이다.
세계보건기구(WHO)가 1일(현지시간) 현재 비풍토병지역 30여 개국에서 550건 이상의 원숭이두창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AFP 통신 등에 따르면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이러한 확진자 통계를 공개하며 발병국에 경계를 강화해줄 것을 촉구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