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세븐일레븐 홍보 모델들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세븐일레븐 소공점에서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지구 스니커즈 세븐일레븐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2000켤레 한정으로 판매되는 '지구 스니커즈 세븐일레븐 스페셜 에디션'은 99% 친환경 소재로 제작됐으며 한 켤레에 약 7.5개의 500㎖ 페트병이 사용됐다. 관련기사세븐일레븐, 모바일앱 개편 후 2030 가입자 60%↑세븐일레븐, 모바일앱 리뉴얼 정식 오픈…O4O 서비스 강화 #세븐일레븐 #친환경 #스니커즈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제스프리 뉴질랜드 키위 첫 출하 [포토] 20가지 비타민과 미네랄 담은 제스프리 키위로 간편하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