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2022 육우데이' 기념행사에 앞서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 홍보대사인 양준혁 전 야구선수와 조재성 육우자조금관리위원장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축산업계는 국내산 소고기 육우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립과 소비 촉진을 위해 육우와 발음이 비슷한 6월 9일을 '육우데이'로 정했다. 관련기사'양신' 양준혁 아빠됐다…55세에 '득녀'양준혁, '우리 육우 먹고 힘차게!' #양준혁 #육우 #육우의날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예수 부활 대축일 미사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2025 불암산 철쭉제' 개막행사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