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용산공원에서 바라본 대통령 집무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0일 서울 용산공원에서 바라본 대통령 집무실 모습.

정부가 10일부터 19일까지 대통령 집무실이 위치한 서울 용산구 용산공원을 국민에게 시범 개방한다.

시범 개방하는 곳은 신용산역에서부터 대통령실 남쪽을 거쳐 국립중앙박물관 북측에 이르는 약 1.1km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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