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어머니 메이 머스크가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우먼 리더스 포럼'에서 연설하고 있다.
WWD KOREA와 한국경영학회는 15일 국내외 탑 여성 리더들과 함께 하는 '글로벌 우먼 리더스 포럼'을 개최했다.
테슬라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의 모친으로 작가이자 모델, 여성 사업가인 메이 머스크가 대표연사로 나선 이번 포럼에서는 패션, 뷰티, 교육 업계 여성 리더들이 모여 ‘진정한 여성 리더십’에 대해 논의하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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