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순수 국내 기술로 설계 및 제작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21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발사대에서 화염을 내뿜으며 우주로 날아오르고 있다. 누리호가 상공에서 우주로 향하는 비행의 궤적을 고속 연사로 촬영된 250장으로 엮어봤다. 실제 기능이 없는 위성 모사체만 실렸던 1차 발사와 달리 이번 2차 발사 누리호에는 성능검증위성과 4기의 큐브위성이 탑재됐다. 관련기사대원, 지난해 흑자 전환 성공…글로벌 종합 디벨로퍼로 도약김천시, 성공적인 도민체전 개최 위해 친절·질서·청결 운동 실천 다짐 및 응원 이벤트 개최 #누리호 #발사 #성공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필립스, 고양 스타필드에 '전기면도기 i9000 팝업' 오픈 [포토] 이진욱, 필립스 전기면도기 팝업스토어 방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