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TV CHOSUN 새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 제작발표회에 감독과 배우들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배우 김영재, 이민영, 정상훈, 김윤철 감독, 배우 이유리, 류연석, 윤소이. '마녀는 살아있다'는 산 날과 살 날이 반반인 불혹의 나이에 죽이고 싶은 누군가가 생겨버린 세 여자의 이야기를 다루는 블랙코미디 드라마다. 오는 25일부터 첫 방송. 관련기사넷플릭스 '약한영웅 Class 2' 제작발표회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제작발표회 #제작발표회 #마녀는 살아있다 #이유리 좋아요1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포토] 김태리, '프라다 뷰티 팝업 스토어 오프닝' 포토콜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