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이치앤비디자인] ㈜에이치앤비디자인이 홍콩 내 최대 명품 시계 리셀 업체인 London Watch(이하 런던워치)와의 협업으로 국내 명품 시계 리셀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에이치앤비디자인은 현재 런던워치로부터 희소성 있는 고가 명품 시계를 비롯해 빈티지 시계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리미티드 에디션도 우선적으로 공급받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내 강남 지역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개점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尹 의무 출석' 첫 공판 14일, 수사·재판 시계 작동 이재용 회장 광폭 행보…삼성 경영 시계 빨라진다 #시계 #리셀 #에이치앤비디자인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노원구 화랑대철도공원 벚꽃 만개 [포토] 이준혁 '스윗 밀키 바닐라 엔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