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9일 오전 전남 완도군 신지면 송곡선착장 인근 방파제에서 경찰이 10m 바닷속에 잠겨있는 조유나(10)양 가족의 차량을 인양하고 있다. 경찰은 실종된 조양의 가족과 차량을 찾기 위해 수중 수색하다 전날 가두리양식장 아래에 잠겨있는 차량을 발견했다. 관련기사신안산선 광명 구간 붕괴 50대 실종자 숨진 채 발견서경호 침몰 66일 만에 여섯 번째 실종자 발견 #조유나 #완도 #실종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퇴임사 하는 문형배 헌재 소장 권한대행 [포토] 심훈 (주)브라운에프앤씨 대표이사, '2025 대한민국브랜드대상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상임위원장 표창 수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