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알아차리기 어려운 용어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지는 않으신가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국민이 소외되지 않도록 외래어·외국어·전문 용어들을 쉬운 우리말로 다듬고 있어요. 매달 새롭게 다듬어진 말들을 함께 공유하고 있는데요. 이번 달 새롭게 다듬어진 말은 무엇인지 살펴보고 함께 '우리말 사용'에 동참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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