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쌍용차의 야심작 SUV '토레스' 출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유대길 기자 입력 2022-07-05 11:55 도구모음 인쇄 기사 공유 기사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웨이보 URL복사 닫기 글자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줄이기가 글자크기 기본가 글자크기 키우기가 글자크기 최대 키우기가 닫기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쌍용자동차가 5일 오전 인천 영종도 네스트호텔에서 정통 SUV 스타일을 트렌디하게 해석한 'Adventurous 토레스'를 최초 공개했다. 모델들이 토레스 차량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토레스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T5 2740만원, T7 3020만원이다. 관련기사대법, 금속노조 '쌍용차 파업' 배상금 원금 18.8억 감액대법 "금속노조 '쌍용차 파업' 배상금 감액" #쌍용차 #토레스 #쌍용자동차 좋아요16 화나요2 추천해요4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포토] 산불 진압하는 헬기 [포토] 의성 산불 현장에 투입된 산림청 헬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1개의 댓글 0 / 300 등록 gol**** 2022-07-06 11:01:41 절대 현기 디자인 따라가면 늦는다 쌍용만의 독특한 디자인으로 밀고나가라.쌍용이 살길이다. 공감/비공감 공감:11 비공감:0 댓글 더보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취소 로그인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삭제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확인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확인 닫기 신고사유 불법정보 개인정보 노출 특정인 비방/욕설 같은 내용의 반복 게시 (도배) 기타(직접작성) 0 / 100 취소 확인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확인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해제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닫기 실시간 인기 종합 경제 정치 사회 모바일 1안덕근 장관 "美 차·반도체 등 개별 품목 관세, 곧 발표 예상" 2'10명 사상' 산청 산불, 사흘째 진화 중…진화율 65% 3정밀지도 달라는 구글 공세에…네이버지도, 외국인 공략 강화 4불확실성 커진 美…中으로 시선 돌리는 수출기업 5항공업계, 올해 주총 키워드는 '경영 변화' 6"美 상호관세, 선별적 형태 띨 것…트럼프, 한국 등 불공정 무역국가 지목" 7이재용, 베이징 샤오미 자동차공장 방문··· 레이쥔 CEO 만났다 1안덕근 장관 "美 차·반도체 등 개별 품목 관세, 곧 발표 예상" 2불확실성 커진 美…中으로 시선 돌리는 수출기업 3항공업계, 올해 주총 키워드는 '경영 변화' 4이재용, 베이징 샤오미 자동차공장 방문··· 레이쥔 CEO 만났다 5롯데손보, 나홀로 '예외모형' 논란에…감사인 "불확실성 있다" 6삼성전자 사칭 사이트, 반대 매매물량 신청 유도..."3만3000원" 73.6조원 유상증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김동관 자사주 매입으로 '주주 달래기' 1연금개혁 후폭풍…여야 3040 의원들 "청년 위한 노력 없다" 2대통령실 "일몰 전 주불 진화에 총력 기울여야" 3尹 "산불 진화 과정서 숨진 대원 명복…정부, 빨리 진화하라" 4주불가리아 北 대사 약 1년 만에 부임…신임장 제정 5우크라 대사 "北포로 국제법 따라 처리…흥정 사안 아냐" 6여야 소장파 "연금개혁 논의에 청년세대 참여 보장해야" 7최 대행 "산불 재난사태 3개 시도에 특별교부세 긴급지원" 1'산청 산불' 사망 4명·부상 6명…정부, 특별재난지역 선포(종합) 2의성산불 안평면, 안계읍, 금성면 일대로 번져…주민 230명 요양병원 2곳 분산 대피 중 3작은 불씨로 시작한 경북 의성 지역 산불, 산불이 할퀸 자리 초토화 4경산의 중고생들,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하며 시국 선언 5중대본부장, 의성 산불 현장 방문…"진화·피해 수습 총력" 6주말 산청·의성·울주 휩쓴 대형 산불 원인은 '실화' 7꺼지지 않는 의성 불...산림당국 이틀 연속 '야간대응 체제' 1안덕근 장관 "美 차·반도체 등 개별 품목 관세, 곧 발표 예상" 2정밀지도 달라는 구글 공세에…네이버지도, 외국인 공략 강화 3불확실성 커진 美…中으로 시선 돌리는 수출기업 4항공업계, 올해 주총 키워드는 '경영 변화' 5이재용, 베이징 샤오미 자동차공장 방문··· 레이쥔 CEO 만났다 6삼성전자 사칭 사이트, 반대 매매물량 신청 유도..."3만3000원" 73.6조원 유상증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김동관 자사주 매입으로 '주주 달래기' 오늘의 1분 뉴스 꺼지지 않는 의성 불...산림당국 이틀 연속 '야간대응 체제' 정치권 "산청 산불 희생자 애도...피해 복구·지원에 최선 다할 것" 헌재, 한덕수 탄핵 인용할까...尹 선고 가늠자 될 듯 尹 찬탄·반탄 단체 일요일도 서울 도심서 집회 외통위, '민감국가 지정' 긴급현안질의 오늘(24일) 진행 안덕근 장관 "美 차·반도체 등 개별 품목 관세, 곧 발표 예상" 美·우크라, 사우디 회담 하루 일찍 개시…'부분 휴전안' 논의 포토뉴스 의성 산불 현장에 투입된 산림청 헬기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 열차 탈선 김성훈 경호차장, 영장심사 출석 한미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 아주 글로벌 中國語 English 日本語 Tiếng Việt 韩国庆尚南道山清郡山火已致4人遇难 Russia's top security official arrives in Pyongyang for talks 裁判所、ADORが提起した「NewJeansメンバーの独自活動禁止」の仮処分認容 Phiên tòa luận tội Tổng thống Yoon dự kiến có thể sẽ được công bố sớm nhất là vào nửa cuối tuần s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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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현기 디자인 따라가면 늦는다
쌍용만의 독특한 디자인으로 밀고나가라.쌍용이 살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