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김진표 국회의장(오른쪽)이 5일 국회에서 새 의장 비서실장(차관급)에 박경미 전 문재인정부 청와대 대변인에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국민의힘 "李 한마디에 국회의장 무자비하게 짓밟아...일극 독재 체제"'의정갈등' 속 국회의장·의협 회장 첫 면담..."진솔한 얘기 나눠야" #국회의장 #비서실장 #박경미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예수 부활 대축일 미사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2025 불암산 철쭉제' 개막행사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