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보라티알은 이날 오전 10시 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00원 (2.65%) 오른 1만16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6월 15일 보라티알은 경기도 안성시 소재의 공장을 인수해 신규 복합물류센터를 건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인수한 부지규모는 6500여평으로, 인수금액은 84억원이다. 회사 측은 2023년까지 약 470억원을 투입 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