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연합뉴스] 8일 일본 도쿄 거리에서 시민들이 아베 신조 전 총리의 피격 소식을 전하는 TV 뉴스를 보고 있다. 아베 전 총리는 이날 나라시에서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유세 도중 총에 맞아 쓰러졌으며 심폐 정지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기사위트코프 특사 "푸틴, 트럼프 총격 당시 기도…러-우 휴전 1~2주 안에 달성 예상"美 최대 건강보험사 CEO 총격살해 용의자 검거...26살 아이비리그 출신 #아베 #일본 #총격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예수 부활 대축일 미사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2025 불암산 철쭉제' 개막행사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