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선한영향력가게] 결식아동을 돕기 위해 모인 자영업자 단체 선한영향력가게(의장 오인태)가 9일 서울 은평구 시립 서부아동복지센터에서 '쉐프가 간다! 사랑의 밥차'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미스코리아 수상자들의 자원봉사 단체인 녹원회 회원들이 음식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선한영향력가게] 이번 행사는 선한영향력가게 회원사들이 직접 기부한 식재료를 BC카드와 KT그룹희망나눔재단이 지원한 푸드트럭에서 조리하고, 배우 김성령씨를 비롯한 미스코리아 수상자들의 봉사단체인 녹원회 회원들과 다수의 자원봉사자들이 아이들에게 조리된 음식을 전달했다. 관련기사동해시 가족봉사단, 4월 산불 예방 캠페인동해시자원봉사센터, 최종혁 봉사자에게 으뜸 봉사자상 수여 外 #밥차 #봉사 #선한영향력가게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예수 부활 대축일 미사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2025 불암산 철쭉제' 개막행사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