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 주가 4%↑…레바미피드 성분 안구건조증 신약 허가 획득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국제약품 주가가 상승 중이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제약품은 이날 오전 10시 3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80원 (4.50%) 오른 6100원에 거래 중이다.

국제약품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레바미피드 성분의 안구건조증치료제 '레바아이점안액2%'를 허가받았다고 지난 6월 27일 밝혔다.

레바아이점안액2%는 레바미피드를 주성분으로 사용하는 새로운 개념의 차세대 안구건조증 치료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