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2일 오후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국내 분향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에서 조문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관련기사김동연, 신안산선 붕괴사고 희생자 조문…"지하 위험 요인 전면 점검할 것"한화 김승연, 주식평가액 45% '쑥'... 이재용, 주식 재산 1위 유지 #이재용 #아베 #조문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필립스, 고양 스타필드에 '전기면도기 i9000 팝업' 오픈 [포토] 이진욱, 필립스 전기면도기 팝업스토어 방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