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희망브리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진행된 '2022 글로벌 기후재난포럼(GCDF2022)'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글로벌 기후재난 포럼'은 인류 생존을 위협하는 글로벌 기후재난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관련기사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 베트남서 기후변화 봉사활동송재환 리즈앤케이 대표, '2025 대한민국브랜드대상 국회 ESG 포럼 회장표창 수상' #기후 #재난 #포럼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포토] 김태리, '프라다 뷰티 팝업 스토어 오프닝' 포토콜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