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의 신곡 'Mango(망고)' 뮤직비디오를 한·중·베가 함께 봤습니다.
1년 반 만에 돌아온 슈퍼주니어의 정규 11집 타이틀곡 'Mango' 뮤직비디오를 베트남인 기자, 중국인 기자 그리고 한국인 PD가 함께 감상했습니다. 이중 중국인 기자는 슈퍼주니어의 팬클럽인 '엘프(E.L.F.)'입니다.
뮤직비디오 감상에 앞서 중국인 기자가 가져온 슈퍼주니어 응원봉을 함께 봤는데요. 18년 동안 좋아한 만큼 그 역사도 함께 들을 수 있었습니다.
모두 다른 국적을 가지고 있지만 케이팝 앞에서는 하나가 되는 아이돌 팬들. 이 세 사람이 본 슈퍼주니어의 Mango(망고) 뮤직비디오는 어땠을까요? 영상을 통해 만나보세요.
기획 AJU TV
촬영 이지연 PD, 전혜경 인턴 PD
편집 전혜경 인턴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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