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 주가 9%↑…60세 이상 4차접종률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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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기자
입력 2022-07-1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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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네이처셀 주가가 상승 중이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네이처셀은 이날 오후 2시 3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900원 (9.94%) 오른 2만1200원에 거래 중이다.

코로나19 유행이 다시 확산하는 가운데 고위험군인 60세 이상의 코로나19 백신 4차접종률은 아직 30%대에 머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60세 중 3차접종 후 4개월이 지난 대상자의 4차접종률은 35.4%다.

전체 인구 대비 4차접종률은 8.9%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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