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녹지축으로 다시 연결된 창경궁­-종묘

[사진=연합뉴스]

서울시가 일제가 갈라놓은 창경궁과 종묘를 90년 만에 다시 연결하는 '창경궁­종묘 연결 역사복원사업'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창경궁과 종묘를 단절시켰던 율곡로를 지하화하고 그 위에 축구장보다 넓은 녹지(약 8000㎡)를 만들어 끊어졌던 녹지축을 이었다. 사진은 창경궁­종묘 역사복원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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