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인어] 우당탕탕 물가정책

 

소리는 요란하다. 역대 최고 유류세 인하, 사상 첫 수입 소고기 무관세, 할당관세 품목 대폭 확대··· 치솟는 물가를 잡겠다고 새 정부가 단행한 대책들이다. 그런데 시장 반응은 차갑다. 예상에 못 미치는 인하 효과 때문이다. 빈 수레가 아닌 실질적인 해법을 내놓을 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