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 문화팀] 한눈에 알아차리기 어려운 용어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지는 않으신가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외래어·외국어·전문 용어들을 쉬운 우리말로 다듬고 있어요. 이달 새롭게 다듬어진 말은 무엇인지 살펴보고 함께 '우리말 사용'에 동참해보는 건 어떨까요? 관련기사 페일콘·엔데믹 블루...알쏭달쏭 외래어, 쉬운 우리말로! ⑤ 욕설 포함된 예능 언어…"아이와 함께 시청하기 불편해요" #외래어 #우리말 #우리말쉽고바르게 #카드뉴스 좋아요0 나빠요0 최송희 기자alfie312@ajunews.com [주말에 뭐볼까?] BTS 진부터 서예지·하츠투하츠까지…예능 OTT 추천작 논픽션, 마스터 조향사와 함께한 플라워 컬렉션 출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