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네이처셀은 이날 오전 10시 2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550원 (6.92%) 오른 2만3950원에 거래 중이다.
네이처셀 주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0만285명 늘어 누적 1944만6946명이 됐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