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07/27/20220727215533731477.jpg)
[사진=크레이지 자이언트]
현재 댄서로도 활동 중인 니나는 댄스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바탕으로 전기기타, 베이스, 드럼 등 악기를 활용해 록 뮤지션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아이돌이나, 댄서로 보여줬던 상큼하고 발랄한 느낌을 벗어나 록 뮤지션 특유의 퇴폐미와 카리스마로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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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크레이지 자이언트]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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