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세계푸드] 28일 서울 서초구 데블스도어에서 송현석 신세계푸드 대표이사(가운데)와 모델들이 대두단백, 식이섬유 등 100% 식물성 원료로 동물성 가공육 캔 햄의 맛과 식감을 구현한 '베러미트 식물성 런천' 캔 햄을 소개하고 있다. 신세계푸드의 ‘베러미트 식물성 런천’ 캔 햄은 발색제, 보존제로 쓰이는 식품첨가물 ‘아질산나트륨’을 비롯해 동물성 지방, 콜레스테롤 등에 대한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식물성 대안육(代案肉) 캔 햄이다. 관련기사 신세계푸드, 9000원대 크리스마스 케이크로 닫힌 지갑 열었다 스무디킹, 2025년 10월 韓서 철수…신세계푸드 운영 종료 #송현석 #신세계 #신세계푸드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춘사월의 폭설 [포토]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2025 신혼부부 나무심기'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