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2000명대 진입…누적 21만여명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권성진 기자
입력 2022-07-30 15:3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육군 감염 제일 많은 상황

코로나19 검사받는 장병 [사진=연합뉴스]

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00명대에 진입했다. 

30일 국방부는 군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42명 나왔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추가 확진자는 △육군 1492명 △해군 93명 △공군 237명 △해병대 118명 △국방부 직할부대 84명 △합동참모본부 5명 △국방부 8명이다.

이날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는 128명이 양성 판정을 받는 집단감염이 나타났다. 군 전체 누적 확진자는 21만76명이며 이 가운데 관리 중인 확진자는 1만1288명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