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방송된 BBS FM '백팔가요'에서 김소유는 친분이 있는 게스트 신성을 소개, 찐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며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었다.
김소유는 신성의 근황 관련 질문을 건네는가 하면 다양한 주제로 한 토크를 안정적으로 진행해 화기애애한 방송을 만들어갔다.
또한 김소유는 신성의 라이브 무대에 적극적인 리액션으로 환호해 청취자들의 텐션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진행솜씨 아주 끝내 줍니다
맨트 하나하나 미소짓게 만듭니다.
즐거운 방송 김소유의백팔가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