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네이처셀은 이날 오전 11시 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550원 (2.41%) 오른 2만3400원에 거래 중이다.
네이처셀 주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전날까지 사용된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는 3만4884명분으로, 전주(2만1465명)의 1.6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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