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광복절 특별사면·복권 대상자에 포함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2일 서초구 서울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부당합병 혐의 관련 공판에 출석한 뒤 나와 복권 결정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관련기사이재용, 日사업 르네상스 노린다…AI 앞세워 폰·가전 경쟁력 강화이재용 회장, 美 관세 압박 속 글로벌 보폭 확대…위기 대응 박차 #이재용 #삼성전자 #복권 좋아요3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농협유통 창립 30주년 '싹~써리' 도전! 할인행사 진행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2025 세계 지방정부 기후총회에서 '노원형 탄소중립 비전' 발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1 0 / 300 등록 132**** 2022-08-12 13:38:24 마약쟁이, 경제 범죄자에 근로자의 피를 빨아 먹는 악덕기업주 이재용, 감옥으로 보내주세요. 오늘도 저지른 범죄로 재판 받고 있는데 사면도 아닌 복권이라.. 돈이면 다 되는 지랄같은 세상이네... 좋아요2 나빠요2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
근로자의 피를 빨아 먹는 악덕기업주 이재용,
감옥으로 보내주세요.
오늘도 저지른 범죄로 재판 받고 있는데
사면도 아닌 복권이라..
돈이면 다 되는 지랄같은 세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