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진행된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제작보고회에 감독과 배우들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유해진, 이석훈 감독, 배우 임윤아(소녀시대 윤아), 현빈, 진선규.
배우 현빈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유해진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임윤아(소녀시대 윤아)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진선규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영화 '공조2: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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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공조2:인터내셔날'은 오는 9월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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