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천연가스 가격이 또다시 9달러대로 상승하자 대성에너지 주가가 상승 중이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성에너지는 이날 오전 9시 1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300원 (9.42%) 오른 1만5100원에 거래 중이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천연가스 선물 가격은 장중 한때 열량단위(MMBtu)당 9.24달러로 전날보다 5.7% 올랐다. 이는 2008년 8월 이후 14년 만에 최고가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성에너지는 이날 오전 9시 1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300원 (9.42%) 오른 1만5100원에 거래 중이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천연가스 선물 가격은 장중 한때 열량단위(MMBtu)당 9.24달러로 전날보다 5.7% 올랐다. 이는 2008년 8월 이후 14년 만에 최고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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