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롯데 자이언츠의 외국인 열혈팬으로 유명했던 캐리 마허 전 영산대 교수가 6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1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 앞서 롯데 팬들이 마허 전 교수를 추모하고 있다. 관련기사롯데, '직무급제' 인사제도 순차 확대…백화점·웰푸드도 도입 추진몸값 반토막 난 롯데글로벌로지스 IPO 출격…강병구 대표 "이차전지·수소로 새 동력 확보" #롯데 #야구 #사직구장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프란치스코 교황 추모미사 [포토] 한덕수 권한대행 예산안 시정연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