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 장관, 허창수 회장 만나 "대‧중소기업 상생 협조" 요청

  • 납품단가 연동제, 대승적 협력 강화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오른쪽)이 1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장을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중기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과 간담회를 갖고 대‧중소기업 상생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간담회는 중기부와 전경련 간 다양한 현안과 주제에 대해 협력 및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장관은 오는 9월 1일부터 시작되는 납품대금(단가) 연동제 시범운영과 9월 1일부터 7일까지 이어지는 일주일간의 동행축제 등에 대한 전경련 및 회원사의 동참을 당부했다.
 
이 장관과 허창회장은 중소‧벤처기업과 대기업의 상생협력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논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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