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룩스 주가 10%↑…尹대통령 지지율, 30.4%→32.2%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정세희 기자
입력 2022-08-22 11:2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소룩스 주가가 상승 중이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소룩스는 이날 오전 11시 2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830원 (10.10%) 오른 9050원에 거래 중이다.

소룩스는 대표이사가 충암고 동문회장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동문으로 알려지면서 관련주로 꼽히고 있다.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2주 연속 소폭 오름세를 보이고 부정평가는 2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 16∼19일(8월 3주차) 전국 18세 이상 성인 남녀 20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1.8%포인트 오른 32.2%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1.4%포인트 떨어진 65.8%로 나타났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