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시스 주가 6%↑…"경북 영주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첫 발생"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체시스 주가가 상승 중이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체시스는 이날 오전 10시 1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5원 (6.12%) 오른 1125원에 거래 중이다.

체시스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관련주다.

23일 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경북 영주시에서도 야생멧돼지 ASF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확진 판정은 지난 22일 내려졌다.

영주에서 ASF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확진된 개체는 3개월령 폐사체 2마리로, 소백산 국립공원 경계로부터 약 500m 안쪽 지점에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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