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박 2일 동안 진행되는 국민의힘 연찬회에 ‘깜짝방문’했다.
윤 대통령은 25일 저녁 6시 40분쯤 국민의힘 연찬회가 진행되고 있는 충남 천안 재능교육연구원을 방문해 의원들을 격려하고 당정이 하나가 되어 민생에 신경 쓸 것을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의원님들과 함께 정기국회를 앞두고 당정 간 일치된 협력을 위해 자리가 마련됐는데 감개가 무량하다"며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시스템을 제대로 세워서 국가 안보도 확실하게 지키고 글로벌 중추외교도 구축하고 경제도 성장시키고 미래 세대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우리 모두 하나 되어 정권을 창출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경제 위기 상황에서 정권이 출범했지만 더 이상은 국제상황에 대한 핑계나 전 정권에서 잘못한 것을 물려받았다는 핑계도 더 이상 국민에게 통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라며 "당정이 하나 되어 오로지 국민 오로지 민생만 생각할 때 어려운 문제들이 다 해소되고 우리 정부와 당도 신뢰를 받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유능한 정당과 정부라는 것을 제대로 보여드리기 위해 오늘 이렇게 단합의 자리를 만들었으니 당정 간 하나 되어 국민을 위해 제대로 봉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윤 대통령에게 "오늘 을지훈련으로 알고 있는데 바쁘신 중에도 연찬회에 참석해 격려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며 "초기가 제일 취약할 땐데 지금까지 잘 견뎌왔다고 생각한다. 팀원을 강화하고 자주 만나면 지지율은 올라가고 성공한 정부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25일 저녁 6시 40분쯤 국민의힘 연찬회가 진행되고 있는 충남 천안 재능교육연구원을 방문해 의원들을 격려하고 당정이 하나가 되어 민생에 신경 쓸 것을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의원님들과 함께 정기국회를 앞두고 당정 간 일치된 협력을 위해 자리가 마련됐는데 감개가 무량하다"며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시스템을 제대로 세워서 국가 안보도 확실하게 지키고 글로벌 중추외교도 구축하고 경제도 성장시키고 미래 세대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우리 모두 하나 되어 정권을 창출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경제 위기 상황에서 정권이 출범했지만 더 이상은 국제상황에 대한 핑계나 전 정권에서 잘못한 것을 물려받았다는 핑계도 더 이상 국민에게 통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라며 "당정이 하나 되어 오로지 국민 오로지 민생만 생각할 때 어려운 문제들이 다 해소되고 우리 정부와 당도 신뢰를 받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윤 대통령에게 "오늘 을지훈련으로 알고 있는데 바쁘신 중에도 연찬회에 참석해 격려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며 "초기가 제일 취약할 땐데 지금까지 잘 견뎌왔다고 생각한다. 팀원을 강화하고 자주 만나면 지지율은 올라가고 성공한 정부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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