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白, 추석 명절 피로 확 풀어주는 '배쓰프로젝트' 선봬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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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연진 기자
입력 2022-08-31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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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점 지하1층에서는 프리미엄 배쓰 앤 바디케어 브랜드 '배쓰프로젝트'팝업행사가 9월 15일까지 진행되고 있다.[사진=신세계센텀시티점]

신세계 센텀시티점 지하1층에서는 프리미엄 배쓰 앤 바디케어 브랜드 '배쓰프로젝트'팝업행사가 9월 15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이번 배쓰프로젝트 팝업스토어에서는 배쓰밤, 바디워시, 바디스프레이 등 다양한 바디케어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자연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아이들과 함께 사용이 가능해서 더욱 인기이다.

동물 실험을 하지 않은 비건 레시피로 만든 가루입욕제부터 배쓰밤 등 색과 향이 다향한 거품입욕제를 선보이고 있으며 팝업스토어 기간동안 입욕제 구매시 3+1행사와 퍼품 핸드크림구매시 1+1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성수동 미트파이 맛집 '뚜르띠에르' 팝업스토어 선봬

뚜르띠에르에서는 달콤한 담양식 소고기 떡갈비에 바삭한 패스트리를 감싸고, 진한 밤소스를 얹은 미트파이로 성수동에서 인기가 많은 디저트로 이색 디저트를 찾는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사진=신세계센텀시티점]

신세계 센텀시티점 지하1층에서는 서울 성수동에서 줄 서서 먹는 '미트파이'로 유명한 '뚜르띠에르' 팝업스토어가 9월 15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뚜르띠에르에서는 달콤한 담양식 소고기 떡갈비에 바삭한 패스트리를 감싸고, 진한 밤소스를 얹은 미트파이로 성수동에서 인기가 많은 디저트로 이색 디저트를 찾는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신세계센텀시티, 부산 브랜드 모은 플리마켓 열어

이번 행사는 휴대전화 액세서리, 세미 주얼리, 드레스퍼퓸등을 판매하며 비건 소재인 선인장가죽으로 만든 핸드백, 카드지갑 등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신세계센텀시티점]

신세계센텀시티 지하2층 패션스트리트에서는 지난 24일까지 여름철 이국적인 하와이안 여행의 무드를 느낄 수 있는 '알로하 서머 플리마켓'을 열었다고 밝혔다.

알로하 서머 플리마켓은 클레즈에즈클, 루찌, 바움블룸 등 총 8개 업체가 참여했다.

그 중 5개가 부산브랜드로 부산을 기반으로 한 부산지역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마련된 플리마켓이다.

이번 행사는 휴대전화 액세서리, 세미 주얼리, 드레스퍼퓸등을 판매하며 비건 소재인 선인장가죽으로 만든 핸드백, 카드지갑 등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 몰 이정일팀장은 "부산 지역 브랜드 활성화를 위해 판로를 마련하고 보다 다양한 상품을 고객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부산 지역 브랜드 발굴과 상생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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